- 일상
- 2009/11/11 23:51
인터넷세상이 제가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커졌습니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초반에는 약간의 용기와 적극성만 있으면 왠만하면 적응해 나갈 수 있었는데, 요즘 커뮤니티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좀 참여해 보려고 해도 까이고 물어 뜯기고.물론 그에 대해서 마음을 다잡고 덤벼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까지해서 합류하고픈 커뮤니티가 있는 반면...
뭐든지 체험하다보면 권태기가 오는 시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게 나한테는 안오겠지... 하다가 완전 뒤통수 크게 맞고 말았습니다.
블로깅하면서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게 가장 큰 수확이고,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일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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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월의 돌 시리즈
제목 : 해한가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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